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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체결] 예스루프,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K-ESPR 에코디자인 제품 평가지표 개발 연구용역' 계약완료

작성자 관리자 날짜 2026-07-15 08:19:24 조회수 14

[계약체결] 예스루프,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K-ESPR 에코디자인 제품 평가지표 개발 연구용역' 착수

안녕하세요, YES LOOP입니다. ♾️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는 제품의 지속가능성과 순환성을 실질적으로 규제화하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EU)이 지난 2024년 7월 '지속가능한 제품을 위한 에코디자인 규정(ESPR)'을 발표함에 따라, 수리가능성 및 재활용 함량 등과 같은 친환경 요건이 글로벌 시장의 새로운 무역 장벽이자 필수 기준으로 부상하는 상황입니다.

이에 발맞추어 한국형 에코디자인(K-ESPR) 도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핵심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예스루프는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수급체를 구성하여, 국립환경과학원이 발주한 '에코디자인 제도 지원을 위한 제품 평가지표 개발 및 도입 전략 연구'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과업 착수에 들어갔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연구는 특히 글로벌 규제의 우선 적용 대상인 '섬유·의류' 분야를 중심으로 한국형 평가지표 및 검증체계를 구축하는 매우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국내 산업계의 수용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우리 기업들이 다가오는 친환경 규제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설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핵심 요약
사업 개요: 국립환경과학원 자원순환연구과가 발주한 '에코디자인 제도 지원을 위한 제품 평가지표 개발 및 도입 전략 연구' 용역을 낙찰받아 착수했습니다.
수행 체계: 예스루프가 대표사(지분율 70%)를 맡고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지분율 30%)과 공동이행방식으로 연대하여 210일간 긴밀한 학술연구를 수행합니다.
주요 과업: EU ESPR의 수리가능성·재활용함량 분석, 섬유·의류 분야 평가체계 및 우려물질 DB 구축, 국내 산업 수용성 검토 및 국립환경과학원의 기술지원 로드맵을 수립합니다.

1. 과업의 배경 및 추진 목적

유럽연합(EU)의 ESPR 도입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수리가능성(Repairability)재활용 원료 함량(Recycled Content)이 제품 순환성의 핵심 잣대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특히 섬유·의류는 유럽 규제 하에서 우선적으로 규격이 설정되는 주요 제품군으로 분류되어 선제적인 평가기법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한국 정부 또한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동시에 국내 기업들의 수용성 및 법적 정합성을 종합 고려한 한국형 에코디자인(K-ESPR) 제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용역은 해외 제도의 정밀 분석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K-ESPR 가이드라인을 확보하고, 국립환경과학원의 핵심적인 기술지원 로드맵을 설계하는 것을 궁극적 목적으로 두고 있습니다.

2. 사업 및 계약 주요 사항

예스루프와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추진하는 본 사업의 구체적인 계약 조건 및 사업 수행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계약 상세 내용
과업명 에코디자인 제도 지원을 위한 제품 평가지표 개발 및 도입 전략 연구(섬유·의류 및 수평적 요건)
발주기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자원순환연구과)
계약 체결일 2026년 07월 14일
수행 기간 계약체결일로부터 210일 (총완수기한: 2027년 02월 08일)
공동수급체 예스루프 주식회사 (주관) 및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 (참여)

3. 5대 핵심 과업 내용

본 공동수급체는 계약 내용에 따라 다음 다섯 가지 중점 연구 부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고품질의 성과를 도출할 계획입니다.

수평적 요건 국내 도입안 수립: 프랑스 수리가능성 지수 등 우수 해외사례를 심층 분석하고, 국내 품질보증 및 안전기준과의 정합성을 면밀히 반영하여 수리가능성 및 재활용함량의 한국형 가이드라인을 제안합니다.
섬유·의류 평가·표준 분석: EU의 내구성, 재생원료, 환경발자국, 미세섬유 요구 조건에 대한 시험법 및 국제 표준 DB 구축 작업을 수행합니다.
우려물질 및 재활용 저해물질 분석: 제품 내 유해물질이나 재사용 및 수리를 가로막는 다양한 화학 성분과 복합 소재를 분석하여 체계적인 시험 및 분석방법 목록을 DB화합니다.
국내 산업 수용성 검토: 학계 의견수렴,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 FGI, 그리고 실제 모의평가 진행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부담 완화 및 실현 가능한 단계별 도입 일정을 제시합니다.
과학원 기술지원 로드맵 도출: 환경성 및 물질 검증의 중심에 설 국립환경과학원이 향후 K-ESPR 기술지원 허브이자 시험기관 QA/QC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도록 연계 로드맵을 구축합니다.
참고. 이번 평가지표 검토 시 EU 위임법 및 EN/ISO/IEC와 같은 국제 표준을 최우선 비교하되, 우리나라의 KS 규격, 안전기준, 친환경 환경표지 및 민간 선진 인증 제도를 함께 연계함으로써 글로벌 규제 정합성과 국내 기업의 현실성을 한 번에 확보할 계획입니다.

4. 국내 산업계에 미치는 시사점

적용 대상: 섬유·의류 분야 국내 전 제조업체 및 수입·유통 브랜드 실무자에게 직접 적용됩니다.
적용 시점: 한국형 에코디자인 기술지원 로드맵에 기반하여 단계별 점진적 도입 시점이 윤곽을 드러낼 예정입니다.
직·간접 영향: 미세섬유 방출 저감, 우려물질 배제, 재생원료 적용 등 제품 기획 및 설계 단계부터 생산 전반의 공정 전환을 유도하게 됩니다.
데이터·내부통제 리스크: 수리가능성 지수 산출과 재활용 함량 인증을 뒷받침하기 위해 제품 데이터 원천(Data Provenance) 관리의 고도화가 요구됩니다.
대응 우선순위: 자사 제품 내 화학물질 DB 점검 및 국제 통용 규격과 부합하는 수명·내구성 시험 자료 확보가 우선시되어야 합니다.

5. YES LOOP의 선제적 규제 대응 지원 방안

정합성 매핑 컨설팅: 자사 보유 기술과 생산 원료가 글로벌 ESPR 기준 및 향후 전개될 K-ESPR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지 정밀 사전 진단을 지원합니다.
공급망 에코디자인 체계 진단: 원자료 조달부터 완제품 폐기 과정까지 순환경제 관점에서의 리스크 요인을 조기 식별해 드립니다.
디지털제품여권(DPP) 및 우려물질 대응: 국제 표준과의 유기적 정합성 속에서 중소·중견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 내부 관리 프로세스를 설계해 드립니다.

한국형 에코디자인 제도는 우리 기업들에게 새로운 전환의 시점이자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중대한 분수령입니다. 급변하는 환경 규제 속에서 선제적인 내부 체계 구축과 규제 정합성 확보를 희망하시는 실무자 및 기업은 언제든지 아래 연락처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 규제 대응부터 지속가능경영 전략까지, YES LOOP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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